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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bin Im — Eappy

AI Visual Artist · Seoul

영화와 OTT에서 6년 동안 라이팅 아티스트로 일했습니다. 《반도》, 《보건교사 안은영》, 《폭군》 같은 프로젝트에서, 장면이 설득력을 가질 때까지 빛과 룩을 다듬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같은 일을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합니다. 생성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3D 룩뎁과 합성으로 결과를 의도에 수렴시킵니다. 생성은 시작점이고, 결과는 선택의 누적입니다. 모델은 이미지를 만들고, 저는 장면을 만듭니다. 광원의 방향, 그림자의 논리, 컷 사이 룩의 일관성 — VFX에서 당연했던 기준을 AI 영상에 그대로 적용합니다.

Maya(Arnold)와 Nuke로 일해왔고, 지금은 ComfyUI, Midjourney, Kling, Higgsfield를 Blender, After Effects와 묶어 씁니다. 프로덕션 일정 안에서 일하는 방식에 익숙합니다. 피드백과 리테이크는 제 작업 사이클의 기본값입니다.